'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남다른 이상형 재조명 "박명수와 연애하면 재미있을 듯"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이상형 언급

2015-11-05     이윤아 기자

SBS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 출연 중인 배우 문근영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0년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는 문근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문근영은 이상형에 대해 "마음이 커서 기댈 수 있는 남자가 좋다"라고 말했고, MC 박미선은 "박명수 유재석 중 어떤 스타일이 좋으냐"라고 물었다.

이에 문근영은 "오늘 만나보고 느낀 건데 박명수와 연애하면 재밌을 것 같다"라고 답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그러나 문근영은 "근데 이건 연애의 경우고 결혼할 때는 유재석 같은 스타일이 좋다"라고 덧붙여 박명수를 상심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문근영이 출연 중인 SBS 수목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범죄도, 실종자도 없었던 평화로운 마을에 나타난 시신 한 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문근영은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서 한소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