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엄마, 장윤정 과거 고백 눈길 "살면서 누구에게 기대본 적 없어"
장윤정 엄마 장윤정 과거 고백 재조명
2015-11-05 김지민 기자
트로트 가수 장윤정의 어머니 윤흥복 씨가 장윤정과 손주 도연우를 위해 천도재를 지낸 사실이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장윤정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월 SBS '힐링캠프-500인'에 게스트로 출연한 장윤정을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장윤정은 첫 아이 출산 당시 비화를 밝히며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와 출산 당시 함께한 수간호사도 나를 안쓰러워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장윤정이 "왜 다들 나를 안쓰럽게 여길까 궁금했다"고 말하자 MC 김제동은 "살면서 한 번도 누구에게 기대본 적 없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장윤정은 "없었던 것 같다. 누구에게 기대본 적이 없었다. 몰랐던 것 같다. 누구에게 기대야 되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기대야 하는지도 몰랐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