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송일국, 남다른 삼둥이 육아 철학 눈길 "부부가 행복해야 해"
'장영실' 송일국 삼둥이 육아 철학
2015-11-05 이윤아 기자
배우 송일국의 '장영실' 스틸컷이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송일국이 공개한 삼둥이 육아 철학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송일국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삼둥이 육아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송일국은 "육아 원칙은 따로 없다"라며 "늘 아내와 함께 고민하고 시행 착오를 겪고 반성하고 또 시도하고 하는 건데 원칙 아닌 원칙이 있다면 딱 하나 있다"라고 답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송일국은 "부부가 행복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아내와 내가 행복하고 사랑하면서 살면 아이들도 그럴 수밖에 없다"라고 덧붙여 지혜로움을 드러냈다.
한편 송일국이 출연하는 KBS '장영실'은 신분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종대왕과 함께 조선의 과학 르네상스를 이룩한 장영실의 삶을 그린 드라마로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