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이지아, 데뷔 사연 공개 "회사를 5군데나 옮겨다녔다"

에이지아의 데뷔 사연이 화제다

2015-11-05     조혜정 기자

'몸짱 연예인' 반열에 오른 가수 에이지아의 인터뷰 발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에이지아는 스타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데뷔 사연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에이지아는 "중학교 때 길거리 캐스팅도 많이 당했다. 하지만 꿈은 액션 배우였다"며 운을 뗐다.

이어 그녀는 "중국 배우 장쯔이를 좋아해서 '한국의 장쯔이'가 되고 싶었다. 태권도를 상당히 오래해서 현재 공인 4단이다. 20살 미국에서 생활했을 당시, 6개월 동안 외국 사람들한테 태권도를 가르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에이지아는 "그 일이 나와 잘 맞는 것 같아서 방향을 그쪽으로 잡으려 했지만 한국에 비자를 받으러 왔을 때, 연예계에 대한 꿈을 포기를 못해서 오디션을 봤고, 작은 신생 기획사에 들어가 '아지아'로 솔로 데뷔했다. 솔로 이후에는 계약 문제로 활동이 중단됐다. 어린 마음에 상심이 굉장히 컸지만, 활동을 이어가야겠다는 생각에 회사를 5군데나 옮겨다니기도 했다. 결국엔 다 엎어졌지만"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