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부동산 증명서 통합 발급

토지대장, 개별공시지가 등 15종 '부동산종합증명'서로 통합 발급해 민원인 큰 호응

2015-11-05     한상현 기자

세종시가 부동산 관련 공적장부를 1종으로 통합 발급하는 '부동산종합증명' 발급 서비스가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5일 세종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각각 발급하던 토지대장과 지적도, 개별공시지가, 개별주택가격,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 15종의 부동산증명서를 1종으로 통합 발급하고 있다는 것.

열람 및 발급은 시청 민원실과 각 읍ㆍ면ㆎ동 어디서나 가능하고, 필요한 정보를 선택하여 발급하는 맞춤형은 1000원, 종합형은 1500원으로, 기존의 개별증명서(토지대장, 지적도, 건축물대장, 개별공시지가, 개별주택가격, 토지이용계획 등)를 발급 받을 때보다 비용이 저렴하다.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언제든지 일사편리(http://kras.go.kr)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열람 및 발급을 할 수 있다.

세종시는 2016년부터 등기까지 모두 18종의 서비스가 포함된 증명서를 발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