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보아, 내가 연습생 시절 인사 안받아줘" 폭로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보아 폭로 재조명

2015-11-05     김지민 기자

화제의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가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 중인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과거 보아에 대해 폭로한 것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SBS '땡큐'에서는 가수 보아와 배우 손현주, 문정희가 힐링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시원은 보아의 절친으로 출연에 독특한 첫 만남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둘은 언제 처음봤느냐"는 MC 차인표의 질문에 최시원은 "제가 연습생 때다"라고 답했고, 보아는 기억하지 못하는 듯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이어 최시원은 "연습생 때 가수로 유명했던 보아를 보고 자괴감에 빠졌다. 보아는 인사를 참 안받아줬다. 그래서 승부욕이 생겨서 계속 인사했다"며 "그런데 보아는 짧게 '네'가 다였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보아는 "아니다. 전혀 기억이 안난다. 이 얼굴이면 기억 못 할리 없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 시켰다.

한편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최시원은 '그녀는 예뻤다'에서 똘기자 김신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