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제들' 김윤석, 역변의 이유는 술? "어릴 땐 여자라고 놀림 많이 받아"

'검은 사제들' 김윤석 역변 이유

2015-11-05     이윤아 기자

영화 '검은 사제들'의 개봉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검은 사제들'에 출연한 배우 김윤석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진행된 영화 '극비수사'의 기자간담회에서 김윤석은 "요즘 내가 젊었을 때 사진들이 돌아다니는데, 그때는 젊었으니 잘생겨 보였겠다"라고 말문을 열어 주목을 모았다.

이어 김윤석은 "20대 초반, 대학 졸업 전부터 연극에 빠져서 수업도 안 듣고 동아리 활동만 했다. 연애도 많이 하지 않았고. 그대로 30대 지나면서 이 얼굴이 됐다"라며 "가끔은 강렬하게 생겼다고 하는데 사실 어릴 때 여자라고 놀림 많이 받았다. 거짓말이 아니다. 술 마셔서 이렇게 됐을 뿐"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윤석 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은 사제들'은 오늘(5일) 개봉했다.

'검은 사제들'은 뺑소니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신부(김윤석, 강동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