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투사 출신 오상진, 전도연에 사심? "전도연이라면 베드신도 OK"

카투사 추첨 선발, 카투사 출신 오상진 전도연 사심 발언

2015-11-05     이윤아 기자

카투사 추첨 선발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카투사 출신 방송인 오상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월 방송된 KBS '1대 100'에서는 카투사 출신 오상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오상진은 "상대역으로 원하는 배우가 있느냐"라는 물음에 "전도연 씨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오상진은 전도연에 대해 "연기도 정말 잘하시고, 칸 영화제 초청을 축하드린다"라고 칭찬했고, 이에 조우종은 "어떤 연기를 같이 하고 싶은지, 베드신?"이라고 짓궂게 물었다.

조우종의 질문에 오상진은 "저도 연기에 발을 들였으니까 가리는 거 없이... 운동 열심히 하고 있어요"라고 센스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카투사 추첨 선발은 오늘(5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