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화보 한그루, 과거 발언 재조명 "가수로 데뷔, 내 뜻 아니었다"
웨딩화보 한그루 과거 깜짝 고백
2015-11-05 김지민 기자
4일 패션지 그라치아가 결혼을 앞둔 한그루의 웨딩화보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그루의 발언이 다시금 재조명됐다.
지난 1월 KBS 2TV '해피투게더3'에 게스트로 출연한 한그루는 가수데뷔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이날 한그루는 "가수를 하려고 했던 게 아니다"라며 "주영훈이 일단 가수부터 하라고 권유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한그루는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데 안무와 노래를 가지고 오시더니 바로 방송에 출연시켰다"고 데뷔 밝혔다.
또 한그루는 "요새는 어릴 때부터 하드트레이닝을 하는데 난 그러지 못했다. 우리 회사에서 가창력 출중한 가수들과 작업을 주로 해서 편법도 몰랐다. 올 라이브로 노래를 해야 했다"고 나름의 고충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그루는 오는 8일 9세 연상의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