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이특 깜짝 발언 화제 "드라마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최시원 이특 발언 눈길

2015-11-05     김효진 기자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 중인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향한 이특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이특은 지난달 22일 서울 부암동 AW컨벤션 웨딩홀에서 열린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동시간대 프로그램인 MBC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 중인 최시원에 대해 "최시원이 잘 돼서 좋다. 다만 걱정이라면 우리 프로그램이 9시 40분이 방송되는데 시원이가 출연하는 '그녀는 예뻤다'는 10시 5분에 방송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특은 "수목드라마에 좀 약한 게 오면 기대를 가지는데 너무 잘 나와서 행복하면서도 '그녀는 예뻤다'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며 "누가 됐던 빨리 연결됐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특은 "주변에서도 최시원 칭찬이 많다. 아침에 최시원에게 문자가 왔다"며 "노래 나왔는데 규현이 노래보다 실시간 상위권이다. '그녀는 예뻤다' 조기종영은 어렵겠지만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소설가 텐으로 밝혀진 김신혁(최시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