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가인, 남자친구 주지훈 발언 화제 "화날 때 세 번 참는다"
브아걸 가인 주지훈 발언 눈길
2015-11-05 김효진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의 정규 앨범 'BASIC'이 발매된 가운데, 가인의 남자친구인 배우 주지훈의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주지훈은 지난해 7월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 출연해 "성격이 다혈질인 것 같다. 이렇게 된 거 솔직하게 말해보자. 여자친구인 브아걸 가인이 화나게 할 때 없느냐. 그럴 땐 어떻게 하느냐"는 MC들의 질문에 "난 어떤 일이든 세 번은 참는다. 여자 친구든 누구든. 세 번까지 참고 안 될 경우 크게 한 마디 한다"고 답했다.
이에 모델 홍진경이 "브아걸 가인 씨랑 제일 크게 싸워본 게 언제예요?"라고 묻자 주지훈은 "'사랑할 시간도 아까운데 화낼 시간이 어디 있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자친구를 만나기 한 시간 전 전화를 걸어 출발 사실을 미리 알린다"고 밝혔다.
이어 주지훈은 "여자들의 외출 준비를 대충 알고 있기 때문에 도착 30분 전 다시 전화를 걸어 시간 경과를 알린 후 10분 간격으로 전화를 건다"며 "여자가 남자보다 조금씩 늦는다. 늦었을 때 '미안하다'라고 한 마디만 하면 되는데 다른 사람 핑계를 하면 화가 난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는 5일 국내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6집 'BASIC'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