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제2회 지역민,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개최
11.3(화) 진주 본사, 재즈 빅밴드의 클래식, 팝, 영화OST 연주 펼쳐져
2015-11-04 김태형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은 11월 3일 오후 7시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제2회 지역민․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중진공과 한국메세나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우리은행에서 후원한 이번 음악회는 지역사회의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주민, 중소기업인과 소통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서부경남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재즈(Jazz) 빅밴드 '코리아색소폰콰이어'가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팝, 영화 OST 등을 연주했으며, 뮤지컬 가수와의 협연도 펼쳐졌다. 지역주민, 중소기업인,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중진공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신동식 중진공 고객행복실장은 "11월 첫째 주를 SBC 문화주간으로 지정하여, 음악회, 전시회 등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메세나 활동과 같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