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이준기 "군대서 박효신 많이 괴롭혔다" 진짜?

박효신 이준기 과거 고백 재조명

2015-11-04     김지민 기자

가수 박효신이 배우 정려원과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해프닝으로 일단락 된 가운데 과거 배우 이준기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이준기는 박효신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이날 이준기는 "무서운 선임병으로 유명했다고 하던데"라는 리포터의 질문에 "정말 그랬다. 군대에 들어온 순간 연예인이 아니라고 후임들에게 말했다"고 고백했다.

이준기는 박효신을 가장 괴롭힌 후임으로 선택하며 "박효신은 사회에서 최고의 발라드 가수로 통한다. 하지만 노래 장르만큼 행동도 느려서 그럴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준기는 "하지만 지금은 박효신을 만날 때 무릎을 먼저 꿇고 '박효신 짱'을 외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