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 과거 발언 눈길 "친한 연예인? 친해질 거리가 없어"

동호가 결혼 소감을 전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화제다.

2015-11-04     김지민 기자

유키스 출신 동호가 자신의 트위터에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새삼 재조명됐다.

지난 2009년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한 동호는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지석진이 "1994년생 또래들은 어떤 식으로 친해지느냐"고 묻자 동호는 "나이 많으신 분들은 술이나 차 한 잔하면서 친해지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동호는 "그런데 우리는 '언제 요구르트 한 잔 해요!'라고 말 할 수도 없다"며 "친해질 거리를 만들기 힘들어 친한 연예인이 없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호는 1살 연상의 신부와 1년 반만의 열애 끝에 11월 28일 웨딩마치를 올린다.

동호는 1994년생으로 22세에 결혼식을 올린다는 점에서 아이돌 출신 중 최연소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