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 샘플링 의혹' 아이유, 지연 디스 눈길 "터무니없는 사이즈 속옷 선물"

아이유 무단 샘플링 의혹, 절친 지연 디스 재조명

2015-11-04     이윤아 기자

가수 아이유의 무단 샘플링 의혹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아이유가 절친 티아라 지연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아이유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아이유는 "생일날 지연이 속옷을 선물했다. 정말 예쁜 속옷이었는데 사이즈가 터무니없었다. 지연에게 '너 나 디스하냐'라고 말할 정도로 터무니없었다"라고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아이유는 "선물을 받았기 때문에 나도 지연의 생일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지연이 가방을 받고 싶다고 말해 나도 마침 가방이 필요해서 커플 가방을 샀다. 동대문에서 두 개에 6만 원짜리 가방을 샀는데 알고 보니 명품 가방 모조품이었다"라고 덧붙여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아이유의 무단 샘플링 의혹이 불거지자 소속사 로엔트리 측은 3일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즉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소속사 측에 연락을 취해 해당 보이스 샘플에 대한 확인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