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우현초등학교, 부지 매입 지연.. 2017년 개교 가능
2015-11-04 서성훈 기자
2011년 9월 교육부로부터 학교설립 승인을 받아 2014년 개교 예정이었던 ‘(가칭)포항 우현초등학교’가 학교용지 매입 지연 등에 따라 개교 예정일이 2017년으로 늦춰졌다.
이로 인해 우현1지구 내 4,000여세대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는 사업시행자인 선원건설(주), 포항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중재를 통해 우현1토지구획정리사업 지구 내 학교용지(18B 1L) 소유자인 선원건설(주)로부터 학교용지 토지사용승낙서를 제출받아 지난 10월 30일 포항교육지원청에 토지 사용승낙서를 송부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말까지 설계 준공을 완료한다. 2016년 3월 착공해 2017년 2월 28일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2017년 3월 1일 개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