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소송, 조영남 유재석 디스 재조명 "상식선 안 넘어서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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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이윤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의 소송 결과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조영남이 유재석에게 돌직구를 던진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KBS '나를 돌아봐'에서는 조영남이 유재석에 대해 언급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당시 조영남은 일일 매니저 이경규에게 "내가 '힐링캠프' 보고 많이 감동을 받았다. 공부를 많이 한 것 같지도 않은데 어디서 저렇게 심오한 관통을 하나 생각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조영남은 "나는 유재석 걔 재미없어"라며 "걘 상식선을 안 넘잖아. 상투적인 말 우리는 못 견디잖아"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3부(부장판사 김현룡)는 유재석이 전 소속사를 상대로 낸 공탁금출금청구권 확인 소송에서 패소했다고 밝혔다.
유재석 소송 패소에 대해 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항소 여부 이전에 사실 관계 파악이 우선이다"라며 "현재 유재석에게 해당 소송 건을 확인 중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