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힘찬병원, 바자회 수익금 전달

연수지역 불우한 이웃들이 겨울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봉사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

2015-11-04     최명삼 기자

인천힘찬병원(원장 송문복)에서는 지난 10월 16일에 갖은 바자회에서 발생한 수익금 7,085,290원 전액을 지난 11월 3일 연수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예순)에 송문복 원장이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수익금은 연수구새마을부녀회에서 배추 3000포기를 구입해 오는 11월 18일과 19일 이틀간 사랑의 김장을 담그어 관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가정 등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김예순 회장은 밝혔다.

이에 대해 송문복 원장은 “바자회 수익금 전액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사용할 김장김치를 담가 홀몸어르신 및 생활보호 가정 등 연수구 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게되 무한 기쁨과 애써 준 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한다. 우리 힘찬병원은 착한의료를 통해 의료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희망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고, 김예순 회장은 “미력이나마 연수지역 불우한 이웃들이 겨울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봉사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 무엇보다도 우리 부녀회원들이 내일처럼 봉사해주는 마음에 힘을 얻게 해 줘 기쁘다. 3년 연속 고생들은 했지만 모두가 기뻐하니 보람찬 일을 했다고 생각든다.”라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인천힘찬병원 유동렬 기획실장과 정현숙 간호과장, 노애경 원무과장 등 병원 임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