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소송, 김정남에 보낸 감동 메시지 "잊지 않을게요, 존경합니다"

유재석 김정남 메시지 재조명

2015-11-04     권은영 기자

유재석 소송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유재석이 김정남에 직접 보낸 문자 메시지 또한 화제다.

지난 1월 방송된 MBC '오늘 저녁-통하였느냐? 1990s' 코너에서 김정남은 유재석과 나눈 문자를 공개했다.

유재석은 문자를 통해 "정말 토토가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잊지 않을거에요. 여러분은 정말 최고입니다. 존경해요. 조만간 다들 얼굴 한 번 뵐게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정남은 "이러니까 좋아할 수밖에 없다. (토토가 사람들과) 다 연락한다. 특히 '무한도전' 분들 정말 잘해주시니까 몇 년 전부터 친구인 것 같다"라며 '토토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주목을 끌었다.

한편 유재석 소송 소식 보도 이후 유재석의 현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항소 여부 이전에 사실 관계 파악이 우선이다. 현재 두 사람에게 해당 소송 건을 확인 중이다"라고 입장을 전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