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파 손지창·김민종, SM 서열 4위? "강타, 보아 다음이 나"

칠성파 손지창 김민종 SM 서열 발언

2015-11-03     김지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손지창과 김민종이 폭력조직 칠성파 간부의 결혼식에서 사회와 축가를 맡아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김민종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한 김민종은 SM 내 서열을 묻는 질문에 "강타가 2위 보아가 3위 그 다음이 저 아닐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민종은 "제 밑에 윤다훈 씨가 있고, 이재룡 씨가 막내다"라고 재치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김민종은 "'신사의 품격' 이후 SM 후배들의 대접이 달라졌다. 예전에는 '오빠, 형님 잘 보고 있습니다'가 전부였는데 얼마 전 SM 단체사진을 찍을 때 후배들이 갑자기 '그 손 놔! 그 손 놔! 최윤이다' 라며 극 중 대사를 따라해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한편 김민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무슨 연광성이 있어 간 게 아니라 지인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어 참석했다. 손지창 씨는 과거 함께 가수로 활동할 때부터 막연한 단짝이라 참석한 것이다"라고 칠성파 간부의 결혼식에 참석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