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공립단설유치원 신입생 모집
2015-11-03 허종학 기자
울산시교육청은 울산지역 6번째로 문을 열게 될 울주군 상북면 산전리의 공립단설유치원이 신입생 모집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가칭) 상북유치원은 시교육청의 소규모학교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향산·길천·궁근정초등학교병설유치원 3개교를 통합해 일반학급 5학급, 특수학급 1학급의 규모의 단설유치원으로 신축하여 신입생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지하1층과 지상3층의 상북유치원은 일반교실과 강당, 도서실, 다목적실 등 유아들의 발달에 적합한 시설 설비를 갖추고, 2016학년도 개원을 하기 위해 오는 11일까지 향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신입생 접수를 시작했다.
특히, 상북유치원은 상북면에 거주하는 유아들에게 우선순위를 두어 상북면지역의 유아들에게 공립단설유치원의 취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울산관내 공·사립유치원은 11월 2일부터 유치원별 일정에 따라 2016학년도 신입생 원서 접수를 하고 있으며, 정원 초과 시 유치원별 정해진 날짜에 따라 공개추첨으로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유치원에서 누리과정이 정착되고 학부모들의 유아교육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만큼 유치원 경쟁률도 날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