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공연

2015-11-03     허종학 기자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유아교육과(학과장 김정주)는 3일과 4일 이틀간에 걸쳐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춘해보건대 유아교육과 어린이 뮤지컬 공연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예일유치원 외 15곳의 유치원 유아들 1808명이 초정돼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어린이 뮤지컬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어느 날, 흰 토끼를 쫓아 이상한 나라로 들어가게 된 앨리스가 거인처럼 키가 커지거나 작아져서 당혹스러운 상황에 처하기도 하고, 희한한 동물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환상적인 모험을 경험하는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뮤지컬 총감독을 맡은 유아교육과 박은정 학생은 “매년 가을마다 공연해 온 유아교육과 어린이 뮤지컬이 어느덧 5회를 맞이하게 되었다”며 “관람을 온 어린이들이 일 년간 열심히 준비한 뮤지컬을 재미있게 봐줘서 보람을 느꼈고, 예비유치원 교사로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실천 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