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女 후배에 기습 키스 당한 사연 "순간적으로 밀쳤다"

안재욱 기습 키스 일화 공개

2015-11-03     권은영 기자

'힐링캠프'에 출연한 안재욱이 9살 연하 아내 최현주와의 신혼생활을 전한 가운데, 과거 그의 기습 키스 일화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3월 JTBC '마녀사냥'에서 MC 신동엽이 "첫 키스가 언제냐"고 묻자 안재욱은 "첫 키스는 너무 오래돼 기억이 안 난다. 한 건 분명한데"라고 답했다.

이어 안재욱은 "대학교 때 여자 후배에게 키스를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자아냈다.

안재욱은 "그 여자 후배와 2초 정도 눈이 마주쳤는데 그 순간 오더라. 그래서 내가 순간적으로 밀었다. 영화에서는 보통 이런 상황에 처하면 일단 받아주는데 난 치를 떨었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안재욱은 최현주와의 신혼생활에 대해 "지금은 살림을 내가 더 많이 하고 있다. 아내 최현주가 임신 21주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