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연인 주지훈, 닭살 발언 "가인과 사랑할 시간도 아깝다"
주지훈 과거 가인 언급
2015-11-02 권은영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형만믿어'에 목소리 출연한 가운데, 연인 주지훈의 과거 발언도 새삼 화제다.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 주지훈은 MC들에게 "여자친구 가인이 화나게 할 때 없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주지훈은 "난 어떤 일이든 3번 참는다. 만약 안 되면 크게 한 마디 한다"고 답했다.
이어 홍진경이 "가인이랑 가장 크게 싸워본 게 언제냐"고 묻자 주지훈은 "사랑할 시간도 아까운데 화낼 시간이 어디 있느냐"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주지훈은 "여자친구를 만나기 한 시간 전 전화를 걸어 출발 사실을 미리 알린다"라며 "여자들의 외출 준비 시간을 대충 알기에 도착 30분 전에 다시 전화를 건다. 이후 10분 간격으로 전화를 건다"고 털어놔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가인이 속한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오는 5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