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김영철, 과거 연애사 재조명 "아나운서와 만나, 출장갈 때 달러 주기도"
'진짜사나이' 김영철 아나운서와 연애사 공개
2015-11-02 이윤아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진짜사나이' 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한 가운데, 과거 김영철이 공개한 연애사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영철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MC 김구라는 김영철에 대해 "중간에 아나운서도 몇 번 만났다"라고 폭로해 주목을 모았다.
이에 김영철은 "아나운서랑 잘 안 됐다"라고 고백했고, 김구라는 " 그 친구 출장갈 때 달러도 바꿔주고 그랬는데"라고 덧붙이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일 오전 6시경 MBC '진짜사나이' 팀은 촬영을 위해 포항으로 가던 중 5중 추돌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김영철은 손가락 골절상을 당해 '진짜사나이' 촬영에 불참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