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만전

2015-11-02     허종학 기자

울산시교육청의 올해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일 시교육청은 제174회 울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요구자료 및 예상 질의·답변 작성 등 감사준비을 하고 있다.

올해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6일 공보담당관, 정책관, 교육국, 교육연수원 감사를 시작으로 24일까지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를 지난달 30일 울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 6명(강대길 위원장)의 위원이 요구한 자료는 최근 3년간 역점과제 추진사항 등 총 284건으로 2014년에 요구했던 263건 보다 21건(6%)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역점과제 총284건 중 공통사항 19건, 공보담당관 3건, 정책관, 13건, 감사관 14건, 교육국 106건, 행정국 46건, 직속기관 48건, 교육지원청 35건 등이다.

교육청에서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2014, 2015년도 예산집행 상황 ▲주요 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 및 대책 등에 위원들의 강도 높은 질책이 있을 것으로 예상해 분주히 움직이며 마지막까지 감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2일 열린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김복만 교육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는 충분한 검토를 거쳐 제출하고 교육학예에 관한 주요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들에 대한 위원의 질문에 성실히 답변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