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1군수지원사령부 이전 사업 본격 추진

2015-11-02     김종선 기자

원주 1군지사 이전사업이 본격화된다.

11월 2일자로 국방부에서 1군지사 이전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사업계획 승인을 고시했다.

또한, 국방부에서는 1군지사가 이전하는 만종리 지역의 토지보상을 하고자 토지보상업무 수탁기관 선정 제안서를 제출하도록 관련 기관에 통보했다.

1군지사 이전 사업은 지난 9월 24일 원주시장과 제1군수지원사령관이  합의 각서를 체결한 직후 사업계획 승인을 위한 공고와 관련 기관 협의를 마치는 등 1군지사 이전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국방부에서 토지보상업무 수탁기관 선정이 완료되면 2016년 상반기에 토지 보상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주민 협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원주시는 1군지사 이전 진입도로 개설에 필요한 토지분할 및 보상을 추진 중에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1군지사의 만종리 이전으로 군부대가 위치해 수십 년째 개발이 제한됐던 1군지사 현 군용지를 비롯하여 원주시 북부권도시 발전에 이바지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