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제15차 2015 추계 심포지움 열어
의료사회복지사들은 복지욕구에 대한 전문적 서비스 제공해 와
2015-11-02 최명삼 기자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협회장 송효석)는 의료사회복지사의 역량 강화와 실천기술 증진을 위해 10월 31일(토) 서울성모병원에서 “만성질환과 의료사회복지”라는 주제로 제15차 2015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추계심포지움을 개최하였다.
저소득 소외 계층에 대한 의료비를 포함한 경제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심리·사회적 문제, 가족적 문제, 지역사회 자원의 개발 등 다양한 임상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료사회복지사들은 점점 다양화되고 있는 복지욕구에 대한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이에 금번 심포지움에서는 만성질환에 대처하는 의료사회복지사의 역할 기대와 그 특성에 대해 살펴보고, 임상실천 영역의 전문 상담 기술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 더불어 회원 병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환자 교육자료 전시회를 통해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효석 협회장은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의료사회복지사들의 임상 실천 능력을 함양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대국민 보건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