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미국 유학 이유는? "아빠가 울더라"
조혜정의 발언이 화제다
2015-11-01 조혜정 기자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의 미국 유학 이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혜정은 지난 4월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 "내가 유학 간다고 했을 때 백미러를 보니 아빠가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조혜정은 "유학을 떠난다고 결정했을 때는 아빠가 미운 시절이었다"라며 "그런데 내가 간다니까 눈물을 흘리셨다. 눈물은 마음의 피"라고 14살 나이에 미국 유학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은 "그 장면이 제 머릿속에 충격이었고 잊을 수 없는 아빠의 모습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조재현은 "그런데 딸이 안 보이니까 눈물이 툭 떨어지더니 안방에서 통곡을 했다. 내가 그런 아빠다"라고 숨겨왔던 속내를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