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유흥주점에서 음란영업을 한 업주등 5명 검거

2015-11-01     김종선 기자

강원 원주경찰서(서장 정인식)는 지난 28일 원주시 단계동 소재 유흥주점에서 손님들에게 음란영업을 한 업주 A(30세,남)씨와 여종업원 B(49세,여)등 5명을 풍속영업의 규제에 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하였다.  

A씨는 유흥주점 객실에 여성용 원피스를 설치해 놓고 남자 손님들이 오면 속옷등을 모두 벗은 후 여성용 원피스로 갈아입을 수 있도록 이를 제공하는 등 손님들에게 음란행위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원주경찰서는 남자손님과 여종업원들이 속옷을 모두 벗고 원피스만 입은 채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불렀던 점으로 유사성행위가 있었는지도 계속 조사중이다.

원주경찰서는 불법 성매매 업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불법 영업을 단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