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중구의회, 합동연찬회 열어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기법에 대한 심도있는 교육
대구 남구의회(의장 배문현)와 대구 중구의회(의장 이만규)는 지난 26~29일까지 나흘간 제주도에서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는 의정연수전문기관으로 철저하게 기획된 프로그램과 우수한 강사진으로 성공적인 의정연수를 구현하는 주)제윤(제왕의 혈통)의정(대표 이미영) 주관으로 합동 연찬회를 제주도 KAL호텔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찬회는 올해 제2차 정례회를 대비해 2016년 예산안 심사 및 제2회 결산추경 등 정례회 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중·남구의원 상호 간 공동체 의식 및 생산적 의회운영 등 의정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찬회에는 윤진훈 전 국회의정연수원 교수와, 최민수 국회의정연수원 교수 등의 예산의 개념 및 구조, 예산수립절차, 검토요령과 집행기관의 행정사무 전반을 정확히 파악하고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찾아 시정 요구할 수 있는 행정사무감사 기법에 대한 특강도 실시됐다.
또 `예산서 심사를 쉽게하는 요령과 기법 및 `예산서 분야별 내용 심층 분석 및 체크사항`,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구의원 역할` 등의 특강도 열렸다.
이번 연찬회에 앞서 중구의회 의원과 공무원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제주도를 찾아온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제주도만큼이나 유명하고 볼거리가 많은 대구중구 한국관광의별 `대구 근대골목`과 `김광석 길`에 대한 홍보 켐페인을 실시했다.
대구 중구의회 이만규 의장은 “남·중구의회가 합동 연찬회를 통해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다양한 기법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이와 함께 관광자원이 부족한 중구의 약전골목과 김광석 길, 근대골목 등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폈다”고 말했다.
한편 배문현 남구의회 의장은 “남·중구의회가 합동 연찬회를 통해 지방의회간 공감대를 형성 의정 연찬회에서 배운 교육을 통해 구정과 도시복지 행정 추진에 동반자로서의 구의회가 민생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의정활동을 적극 펼쳐 구정에 반영하는 등 구민 중심의 열린 의회 구현을 통해 18만 구민의 행복 디딤돌 역할을 구의회가 할 수 있도록 전체의원이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연수 의미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