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마법사 은가은, '쇼바이벌' 출연 모습 화제 '8년 전엔 이랬네!'
'복면가왕' 마법사 은가은 '쇼바이벌' 출연 재조명
2015-11-01 김효진 기자
'복면가왕'에서 '꼬마 마법사 아브라카다브라'로 등장한 가수 은가은의 '쇼바이벌' 출연 모습이 화제다.
은가은은 지난 2007년 방송된 MBC '쇼바이벌'에서 본명인 김지은으로 출연해 일반인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당시 은가은은 '쇼바이벌' 심사위원이던 故 신해철의 눈에 띄어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은가은은 신해철에게 샤우팅을 배우며 '스핀'이라는 이름의 여성 4인조 헤비메탈 밴드로 데뷔를 준비했지만 데뷔가 하염없이 늦어져 팀은 결국 해체됐다.
한편 은가은은 지난달 2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8년 전 신해철 때문에 서울에 처음 올라오게 됐고 가수의 꿈을 갖게 됐다"며 "소속사에서 록을 배웠다. 추모 공연에서 노래를 해드리고 싶었는데 아직 내 능력으로는 그 무대에 오를 수 없었다. 그래서 '복면가왕'에서 노래를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