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지주연, 과거 영화 '관상' 출연한 사연은? "감독님께 감동받았다"
'마리텔' 지주연 영화 '관상' 출연 재조명
2015-11-01 김효진 기자
배우 지주연이 '마리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영화 '관상'에 출연했던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지주연은 지난 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관상'의 한재림 감독에게 감동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관상'에서 기생 역을 맡았던 지주연은 "내가 '관상'에 출연했었는데 오디션을 볼 때 감독님께 감동받았던 일이 있었다"며 "오디션을 볼 때 어떤 분이 감독님께 내가 서울대 출신이라는 걸 말씀드렸는데 '그게 왜? 배우하고 싶으면 다 하는 거지'라고 하시는데 그게 참 감동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주연은 "'사람들은 공부한 게 아깝지 않냐', '다른 직업을 가지는 게 낫지 않냐'고 하는데 직업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내가 행복한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주연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마인드맵 공부법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