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중국 남경여유직업대학과 MOU 체결

2015-10-31     서성훈 기자

경주대 이순자 총장 일행은 29일 중국 남경 지역의 남경여유직업대학을 방문해 상호 교류에 관한 MOU 협약식을 가졌다.

두 대학은 학생, 교수 파견에 관해 협의를 하고 학생 상호교류시 학비면제, 한국어, 영어와 중국어 관련 수업문제와 한국어 학점인정, 외국체험 프로그램 참가, 중국과 한국의 요리교수 상호파견 등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또 한류문화체험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방학을 이용해 경주대를 방문, 한류문화연수에 참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경주대 이순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꾸준한 교류의 발판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경주대가 추진하고 있는 세계화 교육을 내실있게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주춘림 총장을 비롯하여 판핑 국제교류처장, 웨이웨이 국제교류담당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히 경주대에서 관광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탕천 교수가 함께 자리해 양교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