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속삭이는 자작나무숲 소리를 들어 보세요~
인제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 맞아 자작나무숲 입산통제 풀어
2015-10-30 김종선 기자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송갑수)는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산75-22 자작나무숲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통제여부에 대해 지난 22일 인제군청·지역주민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산불예방활동에 함께 협력하기로 하고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에도 개방한다고 밝혔다.
자작나무숲은 ’12년 개장하여 ’15년도 10월 현재까지 16만명이 찾을 정도로 국민들에게 인기가 있는 장소로 탐방로 4개 코스, 방문객 안내소, 숲속교실, 생태연못, 전망데크 등이 있다. 자작나무는 나무껍질이 밝은 회색을 띠는 높이 15∼20m의 낙엽활엽교목으로 나무껍질이 아름다워 정원수로도 많이 심는 수종이다. ※ 자작나무숲 탐방객 : (’12) 14,050명 → (’13) 55,235명 → (’14) 115,400명 → (’15.10.) 164,200명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내 자작나무숲 개방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하여 직원 및 지역 주민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산불 예방활동과 자작나무숲을 찾는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집중 계도할 계획이다.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입산통제 해제로 많은 탐방객들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작나무숲을 찾는 방문객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