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애처가 다운 면모도 있었네 "아내 처음 만난 날도 기념일"
강용석 3대 기념일
2015-10-30 조혜정 기자
강용석이 지난 29일 도도맘 루머에 대해 심정을 밝힌 가운데 애처가 다운 면모가 새삼 화제다.
강용석은 지난 4월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3대 기념일을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강용석은 "나는 결혼 후 꼭 지키는 3대 기념일이있다"며 "3대 기념일 중 2가지가 결혼 기념일과 아내와 처음 소캐팅으로 만난 날이다"라고 밝힜다.
이어 강용석은 "내 생일은 3대 기념일에 없다. 아내와 처음 만난 날 정도는 빼고 내 생일로 대처했으면 좋겠는데 그게 잘 안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용석은 채널A '쾌도난마'에 출연해 "다툴 정도는 아니고, 결혼하고 23년간 온갖 일이 있었기 때문에 이 정도는 큰 일이 아니다. 국회의원 선거도 3번 나가 2번 떨어졌는데 뭐"라고 담담히 얘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