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치어리더 고충 토로 "짧은 의상 때문에…"
박기량 치어리더 고충 토로
2015-10-30 조혜정 기자
박기량 장성우 논란 이후 첫 예능에 출연하는 가운데 그가 치어리더 고충을 토로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박기량은 지난 2013년 10월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박기량은 "활동적이게 보여야 해서 치어리더들은 짧은 옷을 입는다. 여름 스포츠다 보니 시원해 보여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여름에 긴 팔을 입으면 더워서 죽는다. 근데 짧은 의상 때문에 곱지 않은 시선을 받기도 한다. 격렬한 동작을 하다 보니 순간적으로 찍히는 건데 '얘네는 벗고 추는구나'하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박기량은 자신에 대해 악성 루머를 유포한 야구선수 장성우와 그의 전 여자친구를 고소하며 강경 대응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