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찾아라 경산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 공동체 강화

2015-10-30     서성훈 기자

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29일 압량면 백안리에서 ‘찾아라! 경산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찾아라! 경산 행복마을’은 자원봉사자, 단체, 마을주민의 재능을 활용해 필요한 마을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공동체를 강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2014년 1호 마을인 용성면 가척리를 시작으로 2015년에는 2호 마을로 압량면 백안리가 선정됐다.

올해 사업에는 2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밝은 골목길 만들기’를 주제로 마을벽면 도색과 마을회관 보수, 문패 및 우편함 달아주기, 문화공연, 한방진료, 먹거리 나눔 등 다양한 재능으로 행복마을 만들기에 참여했다.

대구한의대학교 한의학과 교수‧학생들은 평소 교통제약, 비용 등의 문제로 병원을 이용하기 곤란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도 펼쳤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자원봉사로 나눔을 실천해 지역공동체가 행복한 것은 자원봉사자의 자발적인 참여덕분”이라며 “1회성 행사에 그치지 말고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역주민이 행복하고 자원봉사자도 행복한 1등 경산시민이 되자”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에도 도움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