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벨기에' 경기 출전 이승우, 당찬 포부 "최연소 국가대표가 되고 싶어"
'한국 벨기에' 경기 출전 이승우 포부 눈길
2015-10-30 문다혜 기자
'한국 벨기에' 경기에 출전한 축구선수 이승우의 남다른 포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승우는 과거 귀국 직후 인터뷰에서 "최연소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고 고백했다.
또한 이승우는 또 다른 기자회견에 참석해 "나는 공격수이기 때문에 득점에 자신 있다. 더욱 노력해서 최연소 국가대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이승우는 "선수는 말보다 그라운드에서 보여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슈틸리케 감독님께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각) 칠레 라 세레나에서 열린 2015 FIFA 칠레 U-17 월드컵 벨기에와의 16강전에서 2-0으로 패배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이승우는 후반 페널티킥을 실축했고, 패배 후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