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성유리, 경찰에 훈계 받은 일화 "전 남자친구에 쓴 편지 태우다…"

'해피투게더' 성유리 훈계 일화

2015-10-29     문다혜 기자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성유리의 웃픈 일화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성유리는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전 남자친구 때문에 힘들었던 사연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성유리는 전 남자친구에게 쓴 편지를 태우기 위해 한강을 갔음을 밝혔다.

성유리는 "이진과 함께 한강 가서 편지를 태우기 시작했는데 영화처럼 활활 타오를 줄 알았던 편지들이 바람이 세게 부는 바람에 잘 타지도 않아 난감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성유리는 "경찰 아저씨가 그걸 보고 뭐하느냐고 무섭게 물어보셔서 슈렉 고양이 눈으로 '태우면 안 돼요?'라고 물어봤더니 잘 치우고 가라고 했다"라며 "그래서 계속 태우는데 부피만 더 커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성유리는 훌라후프에 얽힌 굴욕담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