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한강수계 기금 33억 확보
한강유역환경청 공모 선정, 중앙탑면 3개리 282가구 수혜
2015-10-29 양승용 기자
충주시가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실시한 ‘2016년 우수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한강수계 기금 33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고 있는 중앙탑면 가흥리, 장천리, 봉황리 일원의 수변지역 내 282가구를 대상으로 한 중앙탑면 지방상수도 공급사업을 공모에 제출한 결과 우수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한강수계 기금 확보를 통해 282가구 1,419명이 안정적으로 맑은 물을 공급받게 돼, 지역주민의 보건위생과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내년 6월말까지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하고, 7월 상수도 공급 사업의 착공에 들어간다.
사업대상지에 배수지 150톤 1지, 급⋅배수관로 17m와 가압장 2개소 등 상수도 기반시설 설치를 2017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