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5주년' 신승훈, 남다른 EXO 사랑 "TV보면서 '으르렁' 춤 따라 춰"
신승훈 EXO 애정 눈길
2015-10-29 권은영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신승훈이 데뷔 25주년을 맞은 가운데, 과거 그가 후배 가수 엑소(EXO)를 극찬한 사실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승훈은 가장 기대되는 후배로 엑소를 꼽았다.
신승훈은 "'늑대와 미녀'를 보고 진짜 놀랐다. 절친한 강타와 한 뮤직바에 들러 '늑대와 미녀'를 신청곡으로 넣은 적도 있다. 강타가 '이걸 왜 신청했냐'고 물으며 당황하던데 가사와 퍼포먼스가 너무 절묘하게 잘 맞아 떨어져 보기가 좋았다"고 전했다.
이어 신승훈은 "과거 H.O.T나 동방신기를 보고 '얘네 잘한다'란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늑대 춤은 정말 짱이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승훈은 TV에서 엑소 '으르렁'이 나오면 춤을 따라 춘 적도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신승훈은 데뷔 25주년을 맞아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