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학산문화원, 제12회 하품영화제 개최

영화제의 테마는 ‘삶을 돌아보는 영화 여행’으로 작가와 영화전문가 모신 프로그램

2015-10-29     최명삼 기자

남구학산문화원(원장 이회만)은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영화공간주안에서 개최되는 주민이 만드는 하품영화제 막이 올랐다.

올해로 12주년을 맞는 하품영화제의 테마는 ‘삶을 돌아보는 영화 여행’으로 영화와 함께 다양한 작가와 영화전문가를 모시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9일 개막작으로 아임 낫 데어(미국, 15세 관람가)가 상영되어 가수 밥딜런의 생애를 따라가는 인생의 여정을 함께 떠났으며 이어 음악 칼럼니스트 김수욱과 함께하는 토론이 이어져 영화와 음악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서 30일 모터사이클 다이어리(미국, 15세 관람가), 31일 중앙역(브라질,15세 관람가), 앙-단팥인생이야기(일본, 12세 관람가)가 상영된다.

이밖에도 주민 활동전시, 영화제 테마영상 상영, 관객 이벤트, 영화와 함께 하는 폐막파티가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은 모두 무료이며 모든 테마영화는 전화신청과 더불어 영화공간주안 내 주안영상미디어센터 상영관 앞 현장 신청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학산문화원(032-866-399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