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남다른 주량 "하루에 소주 20~30병씩 마시지 않으면 화가 났다" 왜?

이대호 주량 공개

2015-10-28     문다혜 기자

야구선수 이대호의 주량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이대호는 지난 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부상 때문에 야구를 그만둬야 할까 했을 때는 하루에 소주 20~30병씩 마셨다"고 고백했다.

당시 이대호는 "먹으면 졸리다.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먹었다"라며 "그때는 다른 생각이 하기 싫었다. 술 기운에 잠들어야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대호는 "그렇지 않으면 나 자신에게 화가 났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대호는 27일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와의 일본시리즈 3차전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