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케이윌, 굴욕 일화 "방송서 첫사랑 찾았는데 출연 거부했다"

'라디오스타' 케이윌 굴욕 일화 재조명

2015-10-28     문다혜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가수 케이윌의 굴욕 일화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케이윌은 지난 2012년 5월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 출연해 첫사랑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케이윌은 "초등학교 6학년 같은 반 친구였다. 사춘기 때문에 힘들고 '이 친구는 내 마음을 왜 몰라줄까'라며 3년 동안 혼자서 짝사랑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MC 유상무는 "가수 데뷔 후 만난 적 있느냐"고 물었고, 케이윌은 "KBS 한 프로그램 제작진들이 찾아줬다"고 답했다.

이어 케이윌은 "작가들이 찾았다고 해 두근두근 설렜지만 첫사랑이 방송에 안 나왔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케이윌은 28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과의 열애설에 대한 생각을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