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메세지' 유인나, 전현무 호감 폭로 "함께 해외여행 가자더라"
'시크릿 메세지' 유인나 전현무 호감 폭로 재조명
2015-10-28 문다혜 기자
드라마 '시크릿 메세지'에 출연하는 배우 유인나의 방송인 전현무의 은밀한 제안을 폭로했다.
유인나는 지난 2012년 2월 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전현무가 둘만의 여행을 가자고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 유인나는 "내가 전현무에게 라디오와 집만 오가는 생활을 한다고 얘기했더니 전현무가 같이 좋은데 가겠냐고 물었다. 인도네이사 밑에 브라나이라는 곳이 있다며 은밀히 제안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다른 출연진들은 전현무를 향해 거센 비난을 쏟았고, 전현무는 "같이 가자는 게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전현무는 "브루나이에 아는 사람이 있는데 놀러가고 싶으면 그 사람에게 잘 말해서 싸게 갈 수 있게 해주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드라마 '시크릿 메세지'는 CJ E&M과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AMUSE INC, LINE이 아니사는 물론 전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기획하고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시크릿 메세지'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 남자 우현(최승현 분)과 일본 여자 하루카(우에노 주리 분) 두 남녀가 각기 다른 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유인나는 극 중 공연팀 단원, 하루카의 룸메이트 에이미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