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연인 설리, 과거 워스트드레서 해명 "비싼 협찬 의상이라 핀 못 꽂아"
최자 연인 설리 워스트드레서 해명
2015-10-28 이윤아 기자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가 '슈가맨'에 출연해 공개 연애 중인 설리를 간접적으로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설리가 워스트드레서에 대해 해명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설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설리는 "오늘 의상도 별반 나아진 게 없다"라는 MC 김구라의 독설에 "오빠도 별로다"라고 응수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설리는 MC들이 공개한 워스트 의상에 대해 "이날 스케줄 때문에 행사장에 늦게 갔다. 남아있는 옷들 중에서 골라서 선택권이 적었다. 비싼 협찬 의상이라 핀도 꽂지 못 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최자는 27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 출연해 가사 속에 설리를 간접적으로 언급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