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 SBS ‘백종원의 3대천왕’ 참여

학생들은 대체로 객관적이고 솔직하게 느낀 요리에 대한 품평

2015-10-28     양승용 기자

최근 방송되었던 닭도리탕편에서 고려직업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이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 시식단으로 참여했다.

SBS에서 방송되는 ‘백종원의 3대천왕’은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숨어 있는 각 분야 TOP 3 맛집 고수들이 한치의 양보 없는 불꽃 요리 대결을 벌이는 색다른 요리 프로그램이다.

이날 닭도리탕편에서는 3개의 지역을 대표하는 닭도리탕이 나와 눈길을 모았다. 종로, 가평, 대전 3개의 지역에서 각각 다른 맛과 개성을 갖고 백종원 대표의 입을 즐겁게 하며, 보는 시청자들 또한 군침을 넘기며 보게 했던 편이었다.

다양한 지역의 닭도리탕을 평가하고 대결을 진행하면서 3명의 MC의 케미스트리 또한 재미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

우승했던 지역의 닭도리탕을 시식하는 과정에서 고려전 호텔조리과 학생들은 매우 만족하다는 평을 냈고, 학생들은 대체로 객관적이고 솔직하게 느낀 요리에 대한 품평을 했다.

노량진에 위치한 고려전문학교는 호텔조리학과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과를 보유하고 있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고려전 호텔조리학과 교수진으로는 세계적 조리 명장 구본길 부학장을 필두로 푸드코디네이터 윤인자 학부장, 쉐프테이너 오세득 교수 등 한식, 중식, 일식, 양식을 아우르는 전문가로 구성된 프리미엄 교수진으로 다양한 실습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운영하는 학부로는 호텔외식조리학부(호텔조리학과, 글로벌마스터쉐프학과), 호텔제과제빵학부(호텔제과제빵학과, 빠티쉐데코레이션학과), 호텔식음료학부(커피바리스타학과, 와인소믈리에학과)등 총 32개의 학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취업 잘되는 학과로 개설이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