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콘서트' 데니안, 신인시절 유재석 보고 "용쓴다 생각" 폭소
'GOD 콘서트' 데니안 신인시절 유재석 언급
2015-10-28 조혜정 기자
금일 SBS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GOD가 출연한 가운데, 데니안이 신인 시절 유재석의 신인시절을 언급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7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는 GOD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GOD 데뷔 당시를 회상하며 문희준은 "'GOD라는 아이돌 그룹이 나온다'고 해서 멤버들이 모두 모여서 봤다. 근데 노래도 좋고 다 좋은데 김태우 얼굴이 나오자마자 다들 당황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유재석도 "매우 공감한다. '자유선언 토요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신인시절 GOD를 만났는데 똑같은 생각을 했다. 당시 나도 메뚜기 탈을 쓰고 매우 힘든 시절이었지만 GOD의 김태우를 보면서 '참 저 친구 때문에 이 그룹이 안 되겠구나'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데니안도 "메뚜기 탈 쓴 유재석을 보며 '용쓴다'고 생각했다"고 드러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금일 방송된 '컬투쇼'에서 데니안은 GOD 콘서트에 대해 "특별히 준비한 건 없다. 작년에 12년만에 콘서트를 열었는데 느낀점이 많은 분들이 따라 불러준 것 자체가 좋은 공연이었다는 생각이 컸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GOD 콘서트는 오는 12월 16일부터 20일 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