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아찔한 경험담 "매운 고추 만진 뒤 화장실에 갔는데…" 아뿔싸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경험담

2015-10-28     조혜정 기자

'그녀는 예뻤다'가 금일 방송되는 가운데 최시원의 아찔한 경험담이 새삼 화제다.

최시원은 지난 4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최시원과 함께 수제비 집에 들린 하하는 "매운 걸 좋아하니까 매운 고추를 잔뜩 넣겠다"며 고추 통을 들었다.

이를 보던 최시원은 "예전에 '인체탐험대'라는 프로그램을 했었다. 그때 전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가 무엇인지 알게 됐는데 인도의 '졸리키아'라는 것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최시원은 "그 고추를 만진 후 화장실을 갔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하하는 슬픈 예감을 감지하고 "설마 손으로 만진 것이냐"고 물었고 이에 최시원은 몸소 재연을 보이며 "20분 동안 촬영을 못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금일 방송되는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최시원이 모스트지로 돌아오면서 사랑의 작대기가 제자리를 찾을 것인지 관심을 끌고 있다.